서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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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ㅣ72쪽ㅣ165 X 220mmㅣ오프셋 인쇄. PUR 제본ㅣ2020. 8. 22ㅣ20,000원ㅣISBN 9791195612758

Lim Hyojinㅣ72pagesㅣ165 X 220mmㅣOffset Printing. PUR bindingㅣ2020. 8. 22ㅣ20,000원ㅣISBN 97911956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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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서울 시민이자 따로 사진을 배운 적이 없는 사진가 임효진은 2017년부터 어제까지 서울 거리를 쏘다니며 일기(저널) 쓰듯 거리에서 마음에 끌리는 것을 사진으로 찍었다. 그중 일부를 이 책 『서울 저널』에 모았다. 그의 사진은 서울의 차갑지만 웃긴, 와글대지만 황량한 정경에서 나오는 헛웃음 같다. 시니컬하기도, 또는 건축이 아니지만 건축적이기도 한 임효진의 사진을 유희적으로 편집하기 시작했지만, 이상하게 낭만적으로 흘러갔다.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 휴대폰으로 찍은 ‘이미지’, ‘이미지’를 찍은 ‘이미지’, ‘이미지와’ 실재를 찍은 ‘이미지’, ’이미지’를 찍는 사람을 찍은 ‘이미지’, 벽에 붙은 ‘이미지’, 또 언젠가 임효진 작가가 말한대로 인스타그램에서 ‘휘발되는’ ‘이미지’들이 모두 뒤섞여, 이 책 안에서 주변에서 본 것 같으면서도 본 것 같지 않은 비현실적인 서울의 ‘이미지’가 되었다. 가끔 지방에 출장도 갔기 때문에 지방 사진도 몇 장 끼어 있다. 작가가 찍은 사진 중 사진관, 그리고 그 안에 놓인 대형 사진에 좌우 대칭으로 놓인 개업, 승진 등 축하 난이 사진집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

 

 

임효진

서울의 스펙터클에 관심을 갖고 사건을 염두에 둔 장면(scene)을 수집한다. 사진집으로 『모텔 꿈의 궁전』이 있다. 현재는 서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Lim Hyojin, a citizen of Seoul and a self-taught photographer, has taken pictures, wandering thestreets of Seoul, that capture images from 2017 to yesterday. This book contains some of them.Her photographs are like an empty laugh over cold, funny but desolate scenes of Seoul. Westarted to edit her cynical, and not architectural, but also architectural, photographs in a playfulway, but the project took on the strange romantic tone of Seoul.Images taken by camera, Images taken by mobile phone, Images taken of Images, Images takenof a person photographing Images, Images on the wall, and Images volatilized on Instagram(asshe said before), all of this, mixed together in the book, became a real and unreal image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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